2011 인구센서스 ‘출신민족’ ‘한국계’ 16만8,8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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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캐나다 한국일보 – 2011 인구센서스 ‘출신민족’ ‘한국계’ 16만8,890명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계’ 인구가 약 17만 명으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이 2011년 센서스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공개한 전국가구조사(NHS)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엔 3,285만2,320명(응답자 기준)이 살고 있으며 이 중 한국계는 16만8,890명이었다.

이 수치는 지난 2010년의 소득세신고를 기준으로 했던 중간소득(median income) 통계(9월28일자 A1면)와는 달리 소득이 없는 미성년자(15세 이하)도 포함한 것이다. 이번 센서스의 무응답/부분응답자 비율(Global Non-response Rate)은 26.1%였다.

한국계는 이민 1세대가 13만8,3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세대가 2만8,430명, 3세대 이상이 2,085명으로 집계됐다. 연령층은 15세 미만 3만1,480명, 15~24세 3만1,975명, 25~34세 2만5,310명, 35~44세 2만7,080명, 45~54세 2만7,660명, 55~64세 1만3,680명, 65세 이상 1만1,710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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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 무려 81%가 온타리오와 BC주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주에 살고 있는 한인은 8만2,640명, BC주는 5만5,450명으로 집계됐다. 기타 주의 한인인구는 알버타(1만5,865명), 퀘벡주(7,070명), 매니토바(3,190명), 뉴브런스윅(1,865명), 서스캐처완(1,265명), 노바스코샤(1,165명), 뉴펀들랜드(170명), PEI(140명), 유콘(80명), 노스웨스트(40명), 누나붓(10명) 순이었다.

한편 이번 인구조사에서 국내인 중 약 1/3만이 ‘출신민족(Ethnic origin)’을 ‘캐나다인’이라고 답했다. 북미출신은 1,107만455명이었으며 이 중 캐나다는 1,056만3,805명이었다. 유럽출신은 2,015만7,965명이었으며 이 중 영국계(스코틀랜드·아일랜드 등 포함)가 1,134만3,710명, 프랑스계가 507만7,215명이었다.

한국·일본·중국 등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출신은 265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중국계가 148만7,5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필리핀(66만2,600명), 베트남(22만435명), 한국(16만8,890명) 순이었다. 일본계는 10만9,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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