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캐나다 한국일보 – 부동산시장 열기 냉각? 고급주 택은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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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캐나다 한국일보 – 부동산시장 열기 냉각? 고급주택은 ‘열외’

20130114-2.gif주택시장의 열기가 전반적으로는 한풀 꺾이고 있지만 1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들은 계속 불티나게 거래되고 있다.

토론토·몬트리올·캘거리·밴쿠버지역의 고급주택시장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중개회사 서드비스(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ada)는 10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이들 4개 도시의 1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거래량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경우 거래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토론토와 몬트리올도 비교적 건실한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반해 밴쿠버는 기록적 물량이 거래됐던 지난 2011년에 비해 34%가량 매매가 감소했다.

그러나 밴쿠버에서도 2012년 상반기의 경우 100만 달러 이상에 나온 매물의 22%가 매매희망가(asking price)보다 높은 가격에 팔렸다. 중반기 이후부터는 비율이 5%로 떨어졌다.

한편 캘거리는 가장 뜨거운 고급주택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매물 수는 전년보다 2/3나 급증했고 거래량도 20%나 늘었다. 토론토는 매물 수 25%, 거래량은 13% 늘어나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보고서는 “토론토의 경우 전통부촌인 로즈데일과 브라이들패스 지역의 거래가 매우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드비스는 올 들어 서비스를 에드먼튼과 퀘벡시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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